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담쟁이

by 잎 새 2015. 10. 12.

'15. 10. 9

남한산성에서...

 

도착하자 성곽의 구멍을 향해 밖을 보았다.

아직은 담쟁이가 곱게 물들지 못했다.

 

근총안  - 여장에 구멍을 내어 가까운 곳을 쏘기 위해 경사지게 뚫어 놓은 구멍.
원총안  - 여장 부분에 활이나 총을 쏘기 위해 낸 구멍중 멀리 쏘기 위해 낸 구멍.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큰산국  (0) 2015.10.13
큰꿩의비름  (0) 2015.10.12
산국  (0) 2015.10.12
물옥잠(2)  (0) 2015.10.10
물옥잠(1)  (0) 2015.10.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