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7. 24
대마도에서...
둘째 날 일정을 마치고, 해수 온천욕을 했다.
그리고, 이즈하라로 이동하여 만송각과 대마호텔 두 곳으로 갈라져 투숙을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나는 혼자 숙소 근처를 산책했다.
숙소 주변을 산책하며...
이 날 처음으로 이동한 쯔쯔자키 전망대 (최남단)
다음 아유모도시 공원으로...
항구 주변 (이 곳에서도 꽃 탐사가 있었으나, 난 혼자 놀았다. )
타테라산 에 오르는데, 홍매님, 봄나리님, 나는 산책을하고, 이 곳에서 자리깔고 간식도 먹고 이박을 했다.
만년콩 잎이 있다지만, 우린 패쓰~~~~!!
덕혜옹주의 비가 있다는 금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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