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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곤충 방

동박새 청미래덩굴 버전

by 잎 새 2022. 2. 7.

'22. 1. 29

가평에서...

 

가평의 하우스에서 청미래덩굴을 툭~~~~~!  하니, 걸어 놓으신다.

그리고는 꿀도 살짝...

귀신같이 알고 달려 온다.

난 셋팅을 하지 않고 눈맞춤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호로록 호로록 날개짓 하는 모습을 담지 못했다.

누가 새를 데려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급했던지...

난 아무도 못 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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