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 29
가평에서...
가평의 하우스에서 청미래덩굴을 툭~~~~~! 하니, 걸어 놓으신다.
그리고는 꿀도 살짝...
귀신같이 알고 달려 온다.
난 셋팅을 하지 않고 눈맞춤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호로록 호로록 날개짓 하는 모습을 담지 못했다.
누가 새를 데려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급했던지...
난 아무도 못 말려!! ^&^~~~
'22. 1. 29
가평에서...
가평의 하우스에서 청미래덩굴을 툭~~~~~! 하니, 걸어 놓으신다.
그리고는 꿀도 살짝...
귀신같이 알고 달려 온다.
난 셋팅을 하지 않고 눈맞춤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호로록 호로록 날개짓 하는 모습을 담지 못했다.
누가 새를 데려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급했던지...
난 아무도 못 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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