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1. 6
경상도 A지역 에서...
새벽 3시 출발.
경상도 꼬리까지 가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몇 군데 들려야 한단다. 찍다가, 이동~~~~~~!! 외치면, 철수해야 한다. ^^~
사진 찍기 시작한 시간이 07: 30
어마어마 큰 바위로 오른다. 걱정스러웠지만, 간단히 올랐다.
세상에~~~~~~ 이게 뭔일??
바위 위엔 둥근바위솔이 하나 가득 자라있다. 발걸음 조심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이미 밟힌 꽃이 많다. 어쩌면 좋아!
난 검색을 별로 하지 않는 편이라, 이런 곳, 난생 처음 이였다.
올라 온 사진도 본 적 없다. 너무 놀라웠다.
엄청 찍어대었다. 두 번 포스팅 할 정도로... 와~~~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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