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7. 12
홋카이도에서...
마일드쎄븐 언덕, 오야코 나무
한 폭의 그림처럼 청량하고 아름다운 장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담배 마일드쎄븐의 광고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오야코 나무는 언덕 위에 서 있는 떡갈나무가 마치 아빠와 엄마, 아이 같다고 해서 지어졌다.
도착하니, 하늘이 잔뜩 흐려있다. 찍고 돌아서려는데, 하늘이 열리더니 파란 하늘을 보여 준다.
거짓말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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