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8. 2
하루에 3번 분수쑈를 한다. 정확한 것은 잘 모름.
낮엔 아스팔트 열기로 몸이 녹아나는 듯~~~ 화끈거린다.
그래도, 밤엔 바닷바람에 견딜만하다.
카메라가 없으니, 똑딱이로 걍~~ 찍어 보았다.
아이돌 가수, 거미, 윤도현, 등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분수는 춤을 춘다.
아주아주 많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재미나기는 했다. ^^~~
홈페이지에 당일은 불가능하고 전날에 신청을 하면, 사연과 함께 문구를 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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