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바위솔(1) by 잎 새 2020. 10. 22. '20. 10. 18 충청 A 장소에서... 바위가 가파르고 무섭다. 미끄러질까봐. 그런데, 꽃이 메마르고 건조해 보인다. 그저, 겨우 한 자리에 올라가, 사방으로 비비적 거리며 그 중 나아 보이는 꽃을 찾아 담아 보았다. 그리고는 바로 내려 왔다. 이그~ 무셔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국 (0) 2020.10.24 바위솔(2) (0) 2020.10.22 변산향유 (0) 2020.10.21 미국까마중 (0) 2020.10.15 가는잎향유 (0) 2020.10.13 관련글 산국 바위솔(2) 변산향유 미국까마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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