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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바위솔(1)

by 잎 새 2020. 10. 22.

'20. 10. 18

충청 A 장소에서...

 

 

바위가 가파르고 무섭다. 미끄러질까봐.

그런데, 꽃이 메마르고 건조해 보인다. 그저, 겨우 한 자리에 올라가,

사방으로 비비적 거리며 그 중 나아 보이는 꽃을 찾아 담아 보았다.

그리고는 바로 내려 왔다. 이그~  무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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