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9. 12
경기도에서...
배풍등은 늘 보았고, 열매는 빨갛게 익어간다.
그런데,
이 곳의 열매는 노랗다.
어머나~~~~~ 세상에,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것 같은데...
실제로 보게 되다니.
기회 된다면, 다음에 노랑색 열매 주렁주렁 매달렸을 때,
꼭 다시 보고 싶다. 볼 수 있으려나? 때를 잘 맞춰야 할 텐데... ^&^~~~
좁은잎배풍등은 꽃이 보라색이다. 전에 찍었던 사진과 함께...
꽃
열매(노랑색)
'19. 8에 찍은 좁은잎배풍등
좁은잎배풍등, 배풍등은 빨간열매
'21. 9. 12
지난 번에 올렸던 왕과.
열매가 어느정도 익었을까? 모두들 궁금하여 달려갔다.
약간 주황색으로 익는데, 어찌 제대로 익지 못하고
익으면서 곯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래도, 반가워 지난 번 꽃 사진도 올려 본다. ^^*~~~
왕과 익은열매
아직도 익지 않은 열매는 싱싱하게 달려 있다.
'21. 7월에 찍었던 수꽃(올렸던 사진)
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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