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 14
새 연출 하우스에서...
사장님께서 소재를 바꿔가며 연출을 해 주신다.
비가 쏟아져서 밖도 어둡고, 하우스의 조명도 어두웠다.
그래서 호버링(날개짓)도 제대로 잡지는 못했지만,
귀엽고, 앙증맞은 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
'동물, 곤충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열매, 피라칸사스열매의 새들. (12) | 2023.02.04 |
---|---|
노랑턱멧새 (12) | 2023.01.25 |
새들의 목욕시간 (20) | 2023.01.19 |
딱새 부부 (28) | 2023.01.18 |
동박새의 물 한모금. (22) | 2023.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