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6. 12
옥천 동쪽을 굽이쳐 흐르는 보청천 한가운데 자리한 정자다. 1970년대에 건립된 현대 건축물이지만 주변 풍광이 매우 빼어나 옥천을 대표하는 비경으로 꼽힌다. 상춘정(常春亭)이란 이름은 ‘주변 풍경이 늘 봄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여명이 참 이쁘다 일출을 재대로 보려나? 기대를 했건만, 구름사이로 흐지브지 뜨고 만다.
그래도 참 이쁜 모습이였다. ^^*~~~
'24. 6. 12
옥천 동쪽을 굽이쳐 흐르는 보청천 한가운데 자리한 정자다. 1970년대에 건립된 현대 건축물이지만 주변 풍광이 매우 빼어나 옥천을 대표하는 비경으로 꼽힌다. 상춘정(常春亭)이란 이름은 ‘주변 풍경이 늘 봄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여명이 참 이쁘다 일출을 재대로 보려나? 기대를 했건만, 구름사이로 흐지브지 뜨고 만다.
그래도 참 이쁜 모습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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