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5. 8
안면도에서...
새우난초
경남과 충남과 전라도 및 제주도의 숲속에서 자라는 상록성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 50cm.
땅속의 헛비늘줄기가 새우처럼 생긴 난초라는 뜻의 이름.
꽃잎은 2~3개가 달리고 푸른 잎 그대로 겨울을 난다.
며칠 쉬고 출사에 따라 나섰다. 몸 상태불량.
스틱을 짚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
와~~~~ 진땀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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