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선괭이밥, 괭이밥

by 잎 새 2015. 5. 30.

'15. 5. 28

남산에서...

 

산책길 길가에 쪼로록 피어있다.

다른 장소에서 만나는 꽃 보다 이상하게 대체적으로 작았다.

육식을 하는 고양이가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먹는 풀이라는 뜻의 이름이란다.

 

선괭이밥: 괭이밥에 비해 개화기가 늦고 줄기가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턱잎이 없는 점이 다르다고 함.

솔직히 구분을 잘 못하겠다.  모두 선괭이밥인지도 모르겠다.

 

 *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선괭이밥

 

 

 

 

 

 

 

 

 

 

 

 

괭이밥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새  (0) 2015.06.02
눈양지꽃  (0) 2015.06.01
참회나무  (0) 2015.05.29
나도제비난  (0) 2015.05.28
갯봄맞이  (0) 2015.05.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