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6~20
울릉도에서...
섬남성이 무척 우람하고 튼실하다.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처음엔 두루미천남성인가?
했는데...
목금토, 모두들 출사 다니느라 바쁘다.
나만, 집에 있었네?!!
갔다 오면서 자랑 전화가 온다.
오잉~~~~?
약올린다.
오늘도 벌써 모두 출발 했다.
많이 피곤하다.
애들 나눠 줄 김치를 어제 담았는데,
그만, 몸살이 나고 말았다.
피곤이 풀리지 않았는데,
아마 무리가 되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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