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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싱가폴)

센토사 섬의 밀랍인형관

by 잎 새 2018. 11. 20.

'18. 11. 3

센토사섬에서...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 ( Madame Tussauds )

역사적 인물과 유명 연예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1781년생의 마담 투소는 프랑스 혁명 때 죽은 유명인들을 밀랍 인형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던 사람으로, 프랑스를 떠나 런던 베이커 거리에 머물며 밀랍 인형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1835년에는 영국인이 경영하던 밀랍 인형관을 인수하게 되었는데, 이 인형관이 현재의 밀랍 인형관의 기초가 되었다.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은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1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매우 많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밀랍인형관에 갔다.

사람이 어찌나 많고 실내가 어두운지...   죄다 떨려서 사진들을 버리고 몇 장만 올려본다. 

전신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에 떠밀리어, 몇몇은 상반신, 얼굴만 겨우 찍었다. 

이 사진들도 떨리기는 했지만...   ^ ^ *~~




























































































































사람들이 많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그리고, 3D관에서 라이더쇼를 보고,

나와보니, 조그만 정원이 있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애들과, 쉬고 있다.

멀리, 카지노가 있는 건물도 보인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카지노가 있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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