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0. 15
임한리 솔숲에서...
오늘따라 안개가 짙다. 그런데, 갑자기 속력을 낸다. 빨리 가야 한다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임한리 솔숲이란다. 안개는 사라진 후였다,
뭐지? 어찌 찍어야하나? 남들이 찍는대로 따라가 찍어 보았다.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잎향유(1)ㅡㅡ (18) | 2023.10.23 |
---|---|
바위솔 (14) | 2023.10.19 |
며느리배꼽(열매, 꽃) (14) | 2023.10.13 |
앉은좁쌀풀 (14) | 2023.10.12 |
좀바위솔 (22) | 2023.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