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 (아프리카-튀니지)

시디부사이드 (2 )

by 잎 새 2019. 3. 12.

'19. 2. 14

튀니지에서...


시디부사이드 (Sidi bu said)

성스러운 아버지 사이드씨 뭐 그런뜻이다.

시디 부 사이드는 '성부(聖父) 사이드'란 이름에서 따온 자그마한 마을.

해변과 날씨가 워낙 청명하고 좋아 프랑스 문인인 앙드레 말로는 "하늘과 땅,바다가 하나가 되는 도시"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이 마을의 집들은 모두 흰색으로 채색돼 있으며 창틀이나 테라스 등만 청색으로 칠해져 있다.

 



니지의 '싼토리니' 라고 불린다고 한다.




























































































'감성여행 (아프리카-튀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젬  (0) 2019.03.12
튀니지 수스  (0) 2019.03.12
시디부사이드 (1 )  (0) 2019.03.12
두가에서 만난 꽃들  (0) 2019.03.09
두가(2 )  (0) 2019.03.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