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8. 25
양양에서...
새벽부터 저녁시간까지 꽃 찍는다며 땀 튀배기가 되었는데,
서울로 오는 도중에 바닷가를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잠시 구경하자 했다.
일단, 날씨는 덥지만, 눈은 시원했다. 우와~~~~~~~~~~11
똑딱이만 들고, 약 5분 정도 이리 저리 뛰어 보았다.
서울 올라오는 시간이 촉박해서... ^&^~~~
'24. 8. 25
양양에서...
새벽부터 저녁시간까지 꽃 찍는다며 땀 튀배기가 되었는데,
서울로 오는 도중에 바닷가를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잠시 구경하자 했다.
일단, 날씨는 덥지만, 눈은 시원했다. 우와~~~~~~~~~~11
똑딱이만 들고, 약 5분 정도 이리 저리 뛰어 보았다.
서울 올라오는 시간이 촉박해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