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3. 14
내 작은 방에서...
인도 조드뿌르의 블루씨티에 갔을 때
염색공장을 가 보자고 리더께서 앞 서신다.
그런데, 결국 공장은 찾지 못하고, 염색천을 널어 놓는 장소를 만났다.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흙바닥에 그냥 널어 놓는데, 날아가지도 않는 모양이다.
이 곳에서 이런 장면이라도 보아, 발 길을 돌렸었다. 아쉽지만...
이 또한 추억이 되었다. ^&^~~~~
'14. 3월 인도 조드뿌르의 블루시티를 걸으며 담았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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