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 8
오이도에서...
날씨가 요즘들어 젤로 춥다. 그런데, 그냥 바다도 보고 싶고, 회도 먹고 싶다.
4호선을 타자. 둘이 주섬 주섬 옷을 챙겨입고 떠난다. 똑딱이라도 들고 나올껄!
너무 춥다 보니 그 생각도 나지 않아 그냥 웅크린 채로 나섰다.
조금은 섭한 마음에 폰으로 몇 컷 담아 보았다.
회를 시키고 전복도 시켰지만, 가격에 대해 한마디도 없으니, 멍게를 2개 올려 주신다. 우와~~~~ ^&^~~~
'25. 2. 8
오이도에서...
날씨가 요즘들어 젤로 춥다. 그런데, 그냥 바다도 보고 싶고, 회도 먹고 싶다.
4호선을 타자. 둘이 주섬 주섬 옷을 챙겨입고 떠난다. 똑딱이라도 들고 나올껄!
너무 춥다 보니 그 생각도 나지 않아 그냥 웅크린 채로 나섰다.
조금은 섭한 마음에 폰으로 몇 컷 담아 보았다.
회를 시키고 전복도 시켰지만, 가격에 대해 한마디도 없으니, 멍게를 2개 올려 주신다.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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