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3. 6
경상도에서...
와룡매란 가지가 눕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용이 누워있는 형상. 용이 꿈틀대는 형상이라 하여, 많은 진사님들이 모여든다.
내려서 부지런히 담고 이동을 하려니, 마음이 바쁘다.
접사와 똑딱이만 들고 갔으니... 감도 없고 꾀만 있다. 창피~~~~!!
무슨가지를 택해야 멋진지, 도무지 모르겠다. 시간만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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