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2. 9
내 작은 방에서...
외암마을에 한 바퀴 도는 사이, 마을이 너무 예쁘고,
즐겁고, 재미났다. 그 중 한 장을 꺼내 그려 보았는데,
밝게 하려다가, 그만, 색이 조금 촌스럽게 되었다.
참~~~ 뜻대로 되지 않는다.
다음에 다른 사진으로 또 도전해 봐야겠다. ^&^~~~
조금 어둡게 찍어 보았다.
그게 그것인 것 같다.
색칠하다 말고, 스케치를 찍어 보았다.
'21. 11. 21 외암마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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