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 24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버스 주차장에 갔더니, 30분의 배차시간. 그럼, 저잣거리에 다녀와도 되겠네!
저잣거리의 식당엔 사람들이 없다. 손님들이 드나드는 모습이 없다.
외암마을이 한적할땐, 돌아보기 좋았는데,
이 곳에 사람이 없으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잠시였지만...
휘~~~ 돌아 보고 나왔더니, 5분도 지나지 않아 버스가 들어온다. ^&^~~~
'22.12. 24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버스 주차장에 갔더니, 30분의 배차시간. 그럼, 저잣거리에 다녀와도 되겠네!
저잣거리의 식당엔 사람들이 없다. 손님들이 드나드는 모습이 없다.
외암마을이 한적할땐, 돌아보기 좋았는데,
이 곳에 사람이 없으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잠시였지만...
휘~~~ 돌아 보고 나왔더니, 5분도 지나지 않아 버스가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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