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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인디아)

조드뿌르(메헤랑가르 성), 블루시티

by 잎 새 2014. 3. 28.

'14. 3. 13

조드뿌르에서...

 

1459년 라오조다는 수도를 만도르에서 새로운 도시에 요새를 세우는데, 그의 이름을 따서 "조드뿌르 " 라고 명했다.

타르사막에 122m 높이의 사암 언덕 지대에 세우고 성벽은 36m 너비 20m에 달하고 101개의 능보가 중간에 서 있단다.

 

 

 

 

 

사띠 란, 힌두교식 장례일종인데, 왕이 죽고나서 화장을 거행 할 때, 살아있는 부인이 장작더미 속에 들어가 죽는 분사의식을 뜻하는 말이다. 그 의식을 행한 여인들의 손도장이라고 한다.

 

 

 

 

 

 

 

 

 

브라만 계급임을 나타내는 푸른색이 도시의 상징이 된 블루씨티.

 

 

 

 

 

 

사다르 바자르는 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이곳을 거쳐 메헤랑가드 성, 불루시티의 골목골목이 연결되어있다.

 

 

 

 

 

 

홀리축제 때 사용할 물감과 가면 등등.

 

 

블루시티의 골목을 다니며, 만난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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