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2
담양의 죽녹원에 갔다.
새벽 3:00 에 가니, 7:40 에 사진을 담기 시작이다.
우리는 이강식 쌤 차로 가는 줄 알았다.
호원 2동에서 선생님을 만나 알게 되었다.
몇 분이 함께 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신다.
무척 섭섭했다. 늘~ 함께 하시는 분들인데...
이강식 쌤 차에 기적의 바람을 후~~욱 불어 넣었음 좋겠다.
염치없나? 염치가 없네~~~~~!! *^^*~~~
무덥고, 습기차서 우리 일행 일곱사람은 땀으로 목욕을 했다.
대나무 숲은 몹시 어두워 사진들이 모두 흔들렸다.
모기들에게 헌혈도 많이들 하셨다.
허리뫼님께서 모기 약을 치~~~~익, 솨~~~~악 뿌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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