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중나리외 (출사의 종료) by 잎 새 2012. 8. 13. 하루동안의 출사가 꽤 많은 꽃을 만나게 했다. 물론 더~~~ 많이 보았고, 담았다. 걍 이정도로 마감을 해 본다. 힘이 들어도 꽃만 만나면 엎어지고, 쪼그리고, 뒹굴기까지... 아픈 것 맞어? 힘든 것 맞어 ? ^ ^~~ 중나리 산비장이 개잠자리난 진퍼리잔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어리연 (0) 2012.08.16 어리연꽃 (0) 2012.08.15 큰제비고깔 (0) 2012.08.13 산솜방망이 (0) 2012.08.11 애기앉은부채 (0) 2012.08.10 관련글 노랑어리연 어리연꽃 큰제비고깔 산솜방망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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