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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털여뀌

by 잎 새 2024. 9. 21.

'24. 8. 27

강화도에서...

마을 근처의 습기 있는 곳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높이는 100~ 200cm.

8~9월에 가지 끝과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수상꽃차례에 자잘한 분홍색 꽃이 모여 핀다.

털이 많은 여뀌 종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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