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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해오라기

by 잎 새 2025. 1. 25.

‘25. 1. 22

내 작은 방에서...

’24. 6. 22 양주에서 호반새, 물총새, 해오라기를 만나 열심히 찍었었다.

먹이사냥에 성공하여 물고기 문 것을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다.

그래서 조금 간단한 모습을 그려 보았다. 그늘막에 숨어 찍어 보았던 추억을 떠 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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