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 해오라기 by 잎 새 2025. 1. 25. ‘25. 1. 22 내 작은 방에서... ’24. 6. 22 양주에서 호반새, 물총새, 해오라기를 만나 열심히 찍었었다. 먹이사냥에 성공하여 물고기 문 것을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다. 그래서 조금 간단한 모습을 그려 보았다. 그늘막에 숨어 찍어 보았던 추억을 떠 올리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서팬더 (16) 2025.02.06 폐허 골목 (16) 2025.02.01 새 그림 (22) 2025.01.19 하늘다람쥐 (18) 2025.01.13 코끼리 바위 그림 (14) 2024.12.16 관련글 레서팬더 폐허 골목 새 그림 하늘다람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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