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다.
이름을 몰라서 애를 먹었는데, 맞으려는지...
치시마쯔가사쿠라
너무너무 작고, 별처럼 예쁘다.
둥근잎조팝나무
나름 고심끝에 이름을 붙여 보았다. 이 책, 저 책 다~~ 뒤져보며...
비교적 높은 곳에 피어 있었다.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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