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 (미얀마)33 껄로 트레킹(2) '16. 12. 28 미얀마에서... 고양이 세수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너무 피곤해서일까? 암튼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 화장실도 옛날 우리네 화장실 같다. 밖으로 가서... 핸드폰으로 불을 비춰가며 몇 번을 갔었다. 아~~~~~!! 아침 일찍 일어나, 모두 카메라를 챙긴다. 뒤 늦게 나도 합류해 보았.. 2017. 1. 15. 껄로 트레킹(1) '16. 12. 27 미얀마에서... 껄로 트레킹(Kalaw Trekking) 트레킹은 껄로 주변 야씻 빌리지(Ywar Thit Village), 따요(Tar Yaw) 마을, 뷰 포인트를 7시간 정도 돌아보는 당일 코스와 껄로에서 인레 호수까지 가는 1박 2일, 2박 3일 코스가 있다. 우리는 1박 2일 코스였다. 가이드 한 명이 안내하며 기본적으로 .. 2017. 1. 15. 바간의 뽀빠산 '16. 12. 25 뽀빠산(Mt.Popa) 뽀빠산은 해발 1,520m(마을에서는 737m)로 미얀마 정령 신앙인 ‘낫(Nat)’의 고향이다.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뽀빠산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뽀빠산 주위는 드넓은 밀림 지대로 1908년 이전에는 호랑이, 코뿔소, 큰 사슴 등의 동물들이 .. 2017. 1. 15. 쉐산도의 일몰, 일출 '16. 12. 23 미얀마에서... 메모리 카드가 부족할까봐 지운다는 것이, 그만, 포멧을하고 말았다. 아차! 하는 순간, 이미 때는 늦었지만, 그대로 가져왔더라면, 복원을 시킬 수 있었을텐데... 미련하게 계속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바간에서의 2일은 사라지고 말았다. 1일 정도 뽀빠산 몇 장 은 .. 2017. 1. 15.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