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06 뚝위의 하얀집 그림 '23. 6. 27 화실에서... 2023. 7. 8. 토끼 인형 그림 '23. 6. 30 내 작은 방에서... 토끼 그림을 그려 보려고 인터넷을 검색. 그리기 시작하고 자세히 보니 이상하다. 인형인 것 같다. 시작했는데 싶어서 그냥 그리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다가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며칠 전 미국에서 손주와 며느리가 왔다. 아들은 7월 말에 오기로 했단다. 며느리가 그리던 것을 보더니, 완성해서 저 주세요. 한다. 손주 주겠다며... ^^*~~ 검색하여 선택한 토끼. 그런데, 인형같다. 2023. 7. 1. 낙안읍성의 아침 그림 '23. 5. 23 화실에서, 그리고 내 작은 방에서... 전에 찍었던 사진 2023. 6. 14. 낙안읍성의 아침 그림 '23. 5. 28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태백산 가기로 한 날.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종일토록 온다. 기별이 왔다. 아무래도 출사는 최소한다고... 전에 스케치 해 놓았던 그림을 어제 지인을 만나고 들어 와 잡았고, 어제에 이어 오늘 빗소리를 들으며 그려 보았다. 마음과는 다르게 그려진다. ^&^~~~ 전에 찍었던 사진 2023. 5.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