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06 외딴집 그림 '23. 11. 16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 검색으로 따라하기 해 보았다. ^^*~~ 2023. 12. 17. 눈 내린 산간 그림 '23. 12. 12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10년 가까이 된 수영장 5인방 모임. 코로나 전에는 몇 년에 한 번씩 큰형님 콘도에 며칠씩 놀러도 갔었는데... 수영 끝나고 1시에 모여 갈비살을 구워 맛나게 먹고, 여기서 우리집이 제일 가까우니 우리집에 가서 커피 마시자 했다. 모두 1초의 생각도 없이 만장일치!! 이 곳에서는 내가 막내다. ㅎㅎ 세월이 쏜살같이 달려가 우리 큰형님을 저~~~ 기 언덕위에 올려 놓았다. 줄줄이 엮여 막내인 나도 이렇게... 참~~~~~ 무상타!! 어쨋거나 나이가 대수냐? 수다 삼매경. 목소리 큰 사람이 짱이다! ^&^~~~ 2023. 12. 13. 물방울 그림 연습 '23. 10. 1 내 작은 방에서... 물방울을 그려 보려고 시도를 했는데, 도무지 물방울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따라하기를 해 보았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지 하면서... ^&^~~~ 2023. 12. 8. 열매 그림 '23. 10. 13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 검색하여 그렸는데ㅡ 아그배 열매 일까? 아님 고광나무 열매일까? ^^*~~~~ 2023. 12.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