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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갯취

by 잎 새 2013. 6. 13.

'13. 6. 10

제주도에서...

 

30년만에 갔다,

공항에서,

이국적인 야자수들의 모습에 충분히 즐거웠다.

9인승으로 렌트하여 처음으로 도착한 오름.

그 오름을 노랗게 싱그러움으로 물 들였다.

장관이다.  한~~참을 바라 본 후 담기 시작했다.

그 시원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표현하지 못했다.

파아란 하늘은 없고, 회색 하늘만 있었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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