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7. 23
경주 바실라 까페에서...
경주 해바라기 명소 바실라 까페
해바라기 명소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란다.
하동못 옆 해바라기 밭으로 옆에는 멋진 한옥 바실라 까페가 있다.
‘바실라’ 는 1500여년 전 경주의 이름이란다.
역시 이 곳도 까페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주변의 해바라기만 디립다 찍고 빠져 나왔다.
어휴~~~ 달달한 냉커피가 무지 궁금하다.
목구멍이 션~~~ 하니, 뻥~~ 뚫리겠지... 머리꼭지까지 쨍~~~ 할텐데...
땀은 왜 이렇게 쏟아지는거야~~!! ^&^~~~
잠시 해바라기 밭을 찍고는 바로 차로 가야한다. 시간상...
어느집 대문이 열려 있다. 양파와 마늘을 말리고 있다.
보기 드문 정겨운 장면, ^^*~~
흔한 미국자리공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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