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그림들

긴 겨울

by 잎 새 2017. 2. 22.

'17. 2. 13

화실에서...


미얀마 다녀 오고, 무척 오랜만인 듯~~~   물조절도 잘 되지 않는다.

두 주에 걸쳐 그렸다.  요즘은 열정이 식었는 모양.

집에 도구를 가져오지 도 않는다.  다시 시간을 절약하여 그려야할텐데...  밖으로 돌기만하네!!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마(통레마을)  (0) 2017.03.02
커피 한 잔의 행복  (0) 2017.03.02
호박 그림  (0) 2016.12.14
노박덩굴 그림  (0) 2016.12.06
겨울나무 숲 그림  (0) 2016.11.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