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 까페그림 by 잎 새 2020. 2. 11. '20. 2. 10화실에서...19년 4월에 그렸고, 5월쯤 까페 그림을 시작했는데...화실에도 못가고, 반년만에 어제야 화실에 갔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와 잘 그리지는 못해도 붓을 잡으니, 즐겁다.열심히 그려야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그림 (0) 2020.03.30 마다가스카르의 엄마와 아들 (0) 2020.03.12 시클라멘 그림 (0) 2019.04.29 해바라기 (0) 2019.03.18 사과그림 (0) 2019.01.21 관련글 사과그림 마다가스카르의 엄마와 아들 시클라멘 그림 해바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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