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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마다가스카르의 엄마와 아들

by 잎 새 2020. 3. 12.

'20. 3. 12

내 작은 방에서...




마다가스카르에서 파는 그림을 찍었던 사진.  그 그림 사진을 보고 심심해서 그려 보았다.

물론 뜻대로는 그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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