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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깽깽이풀

by 잎 새 2024. 4. 1.

'24. 3. 25

대구에서...

이 곳은 오래 전부터 찾은 자리인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많이 훼손된 것은 사실이다.

시기적으로도 꽃잎을 많이 떨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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