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 31
강원도에서...
도착하니 내가 왔던 곳.
" 어라! 전에 왔었는데... "
이런 말도 이제는 못한다.
알면서 늘~~~ 내숭을 떠는 것으로
오인한다.
난, 우리나라 지도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금방 다녀 오고도,
모른다고 하니...
오해 받을만하다.
이 날도 한 건했다.
속으로 속상하고, 당황스러웠다.
" 저 사람은 안 가르쳐 주는 사람이얘요 "
라는 말을 흐르는 말처럼 들어야했다.
'13. 5. 31
강원도에서...
도착하니 내가 왔던 곳.
" 어라! 전에 왔었는데... "
이런 말도 이제는 못한다.
알면서 늘~~~ 내숭을 떠는 것으로
오인한다.
난, 우리나라 지도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금방 다녀 오고도,
모른다고 하니...
오해 받을만하다.
이 날도 한 건했다.
속으로 속상하고, 당황스러웠다.
" 저 사람은 안 가르쳐 주는 사람이얘요 "
라는 말을 흐르는 말처럼 들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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