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 31
강원도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 풀솜대가 피어있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난, 반가워 담아 보았다.
요즘은 움직이면, 땀으로 범벅~~~~!!
무겁다며 얼음 물도, 뜨거운 물도 없다.
미지근한 물 달랑 한 병.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못한다.
얼음 물 벌~컥 마시는 사람을 보며,
나도 따라, 벌컥~ 벌컥~ 마셔본다. 상상으로...
게으름뱅이, 엄살쟁이의 괴로움이다. ^ ^*~~
'13. 5. 31
강원도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 풀솜대가 피어있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난, 반가워 담아 보았다.
요즘은 움직이면, 땀으로 범벅~~~~!!
무겁다며 얼음 물도, 뜨거운 물도 없다.
미지근한 물 달랑 한 병.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못한다.
얼음 물 벌~컥 마시는 사람을 보며,
나도 따라, 벌컥~ 벌컥~ 마셔본다. 상상으로...
게으름뱅이, 엄살쟁이의 괴로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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