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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꿈꾸는 도서관, 숙소

by 잎 새 2019. 7. 8.

'19. 6. 21

모론다바에서...


" 신미식이라는 사진가가 아프리카라는 이미지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합니다.

내 안에 아프리카를 품고 살아갈 수 있던 시간들이 지금 생각해봐도 참 행복했습니다.

처음 아프리카의 사랑을 품게 해준 그 나라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건립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꿈을 꾸게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5개의 도서관을 지을거야! 라는 고백을 했고 그 일들이 하나둘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시간들을 옆에서 지켜주고 격려해준 지인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꿈꾸는 도서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염두에 두었던 장소가 모론다바 바오밥 거리였습니다."




바오밥나무를 보러 가는 도중에 만났다.

TV에서 보았었는데...

















모론다바에서 묵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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