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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해변에서 만난 사람

by 잎 새 2019. 7. 8.

'19. 6. 21

모론다바에서...


너무 뜨거운 시간을 조금 지나, 숙소에서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다.

숙소에서는 보이지 안았는데...

파란하늘과, 파란바다 환상이다.

역시 아이들을 데리고 일을 한다. 모래밭에 그냥 내버려 두고, 서로 돌봐준다.

울면, 잠시 젖을 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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