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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너도바람꽃

by 잎 새 2024. 2. 28.

'24. 2. 24

충청도에서...

전라도에서  다시 충청도로 돌아 왔다. 이미 늦은 시간. 아침도 각자 알아서 먹고 나왔고,

점심은 간식들 싸온 것 나누어 먹고...

물론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점심도 먹지 못했다.

오후 5시쯤 도착하여 빛도 없는 계곡에서 열심히 찍고 내려오니 빗방울이 돋는다.

차에 오르니 제법 비가 온다. 와~~~~~ 큰일 날 뻔 했다.

그렇지만 첫 출사 날 유리창 와이퍼가 쉴새 없이 움직이는 것을 보며 아랑곳 하지 않고 즐거워 했다.    ^&^~~~~

 

 

겹 꽃잎도 많고, 쌍두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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