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노루귀 by 잎 새 2024. 2. 26. '24. 2. 24 전라도에서... 도착하여 보니, 모두 봉오리다. 활짝 핀 꽃은 한 두 송이. 비탈진 언덕에 피어있다. 미끄러지고, 돌은 많고... 그래도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이 엎어진다. 아~~ 햇살이 조금만 비춰주면 좋으련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대극 (22) 2024.03.02 너도바람꽃 (26) 2024.02.28 변산바람꽃 (30) 2024.02.25 비파나무 (26) 2023.12.10 피라칸사스 (18) 2023.12.02 관련글 붉은대극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비파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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