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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노들섬의 꽃 끝편.

by 잎 새 2023. 5. 27.

'23. 5 . 13

노들섬의 꽃 끝편.

꽃이 많지는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였다.    풍경에 반하고, 약간의 꽃들에게 반하고...

  이른시간이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대신, 서래섬에서 유채꽃을 찍고 커피를 마시기는 했지만...

다음을 마음 속에 두고 노들섬을 빠져 나왔었다.      ^^*~~~

금계국

 

 

 

쥐똥나무

 

 

 

꽃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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