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5 . 13
노들섬의 꽃 끝편.
꽃이 많지는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였다. 풍경에 반하고, 약간의 꽃들에게 반하고...
이른시간이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대신, 서래섬에서 유채꽃을 찍고 커피를 마시기는 했지만...
다음을 마음 속에 두고 노들섬을 빠져 나왔었다. ^^*~~~
금계국



쥐똥나무
꽃양귀비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백산에서 본 야생화들 (18) | 2023.06.08 |
---|---|
쥐오줌풀 (16) | 2023.06.07 |
노들섬의 샤스타데이지, 갈퀴나물 (30) | 2023.05.25 |
토끼풀(반지꽃, 클로버) (18) | 2023.05.24 |
등칡, 흑등칡 (34) | 2023.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