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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노랑어리연

by 잎 새 2024. 10. 10.

'24. 10. 6

충청도에서...

원래는 전라도로 가려고 했는데, 비 소식에 충청도로 바뀌었단다.

그리고, 찾은 곳이 이 곳인데. 해가 없이 조금 흐리니, 그만 꽃이 피지 않았다.

할수없이 다른 곳에 갔다가 오니, 어머나 세상에~~~~  활짝 활짝 피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하지만 빗방울도  떨어지기는 했다. 상관없다. 이미 꽃이 활짝 피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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