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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노랑참나리, 두메양귀비, 왕원추리

by 잎 새 2024. 7. 3.

'24. 7. 1

길상사에서...

땀을 어찌나 흘려 대는지 무슨꽃들이 있는지 둘러 볼 생각도 못했다.

바로 눈에 보이는 꽃 한 두 가지 찍고는 바로 나와서 한성대입구의 나폴레온 제과에서 빵과 냉커피를 마시며 

땀도 식히고, 정신도 차렸다.    우와~~~~~~~  이렇게 더울수가!!        ^&^~~~

노랑참나리

 

 

두메양귀비

 

왕원추리

 

그리고, 지나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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