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7. 1
길상사에서...
땀을 어찌나 흘려 대는지 무슨꽃들이 있는지 둘러 볼 생각도 못했다.
바로 눈에 보이는 꽃 한 두 가지 찍고는 바로 나와서 한성대입구의 나폴레온 제과에서 빵과 냉커피를 마시며
땀도 식히고, 정신도 차렸다. 우와~~~~~~~ 이렇게 더울수가!! ^&^~~~
노랑참나리
두메양귀비
왕원추리
그리고, 지나가시는...
'24. 7. 1
길상사에서...
땀을 어찌나 흘려 대는지 무슨꽃들이 있는지 둘러 볼 생각도 못했다.
바로 눈에 보이는 꽃 한 두 가지 찍고는 바로 나와서 한성대입구의 나폴레온 제과에서 빵과 냉커피를 마시며
땀도 식히고, 정신도 차렸다. 우와~~~~~~~ 이렇게 더울수가!! ^&^~~~
노랑참나리
두메양귀비
왕원추리
그리고, 지나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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