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6. 29
강원도에서...
이제부터 장마철이란다. 그리고, 다음주엔 꽃이 시들 것도 같고,,,
그래서 일까? 전국의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죄다 모였나 보다.
돌아서면 아는 사람, 돌아서면 보고싶고 궁금했던 사람,..
인사하기 바쁘다. 모두 반갑다. 기분이 좋다. 이렇게 만나다니, 신기하기도 하다. ^&^~~~
* 열매의 모양이 바늘처럼 생겼다고 이름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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