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 25
전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났다. 찾아 간 곳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우리 일행들은 눈을 크게 뜨고 각자 낙엽 사이로 분홍빛을 찾아야했다.
이제 겨우 한 두 송이 피기 시작이다. 그리고, 하나 둘 눈에 뜨인다. 어찌나 반갑던지... ^^*~~~
식당입구에 놓여있는 화분이 이뻐서... ^^*~~~~~
'23. 2. 25
전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났다. 찾아 간 곳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우리 일행들은 눈을 크게 뜨고 각자 낙엽 사이로 분홍빛을 찾아야했다.
이제 겨우 한 두 송이 피기 시작이다. 그리고, 하나 둘 눈에 뜨인다. 어찌나 반갑던지... ^^*~~~
식당입구에 놓여있는 화분이 이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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