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변산바람꽃

by 잎 새 2023. 2. 28.

'23. 2. 25

충청도에서...

개울을 건너 산 언덕에 이르니, 어휴~~~~~이를 어쩌나!

변산바람꽃은 많은데, 꽃잎을 꼭 다물고 있다.   할 수 없이 기다려야 할 상황.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살~~~~~~ 꽃잎을 연다.

이미 알고 있지만 해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진 날이다.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복수초  (18) 2023.03.04
너도바람꽃  (24) 2023.03.03
서리꽃  (20) 2023.02.27
노루귀  (26) 2023.02.26
변산바람꽃  (24) 2023.0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