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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누리장나무

by 잎 새 2012. 8. 18.

왜박주가리를 담고

돌아서는데,

누리장나무가 화사하다.

절정기를 약간 지난 듯~~~

어두운 산 속을 화사하게 수 놓고 있기에 찰칵!

깜깜하네~~~~!!  ^&^~~

 

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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